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학업을 마치고 팀에 합류했다.
애니는 2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KMA 2026’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애니는 무릎까지 올라오는 블랙 롱부츠에 블랙 핫팬츠를 입고 화이트 셔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센터에 선 애니는 긴 생머리와 청순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밝은 미소와 함께 멤버들과 포즈를 취했다.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다. 지난해 6월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한 애니는 지난 1월 복학해 5월까지 이어진 봄 학기를 소화하며 팀 활동과 학업을 병행했다. 이후 지난달 졸업식을 마치고 이날 ‘KMA 2026’ 무대에서 팀과 함께 완전체로 팬들과 다시 만났다.
한편 ‘KMA 2026’은 지난 1년간 가요계를 빛낸 아티스트들과 이들을 응원해 온 팬들에게 헌정하는 음악 축제이자 시상식이다.
이날 시상식은 배우 강태오와 원지안이 MC를 맡았으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피원하모니, 하이파이유니콘, 제로베이스원, 82메이저, 유니스, 비비업, 킥플립, 하츠투하츠, 뉴비트, 올데이 프로젝트, 코르티스, 알파드라이브원, 롱샷, 모디세이 등이 참석했다.
안암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