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신’ 결국 레알 잔류한다? 아스날 이적설 결국 새 계약 위한 것이었나…“비니시우스가 레알을 떠난다는 강력한 증거 없다”

‘비닐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레알 마드리드 잔류를 선택하게 될까.

‘스카이 스포츠’는 최근 “비니시우스는 아스날의 영입 대상이지만 올 여름 이적 시장이 끝나도 레알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무리뉴 감독도 그를 매우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비니시우스는 레알에 잔류할 것이다. 레알은 그를 매각할 의사가 전혀 없고 새로운 계약에 합의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아스날의 관심에도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비닐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레알 마드리드 잔류를 선택하게 될까. 사진=AFPBBNews=News1

‘스카이 스포츠’의 다르메시 세스는 “레알은 다소 곤란한 상황이다. 비니시우스와의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6개월 후에는 스페인 외 다른 나라 구단과도 자유 계약을 맺을 수 있다. 다음 여름에는 이적료 없이 떠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니시우스의 시장 가치는 약 1억 3700만 파운드다. 그런 선수를 이적료 없이 잃는 건 큰 손해다. 그럼에도 레알은 새계약을 확신하고 있다”고 더했다.

사실 레알의 디오망데를 향한 관심은 비니시우스 이적이 유력하다는 신호로 보였다. 그러나 세스는 “디오망데와 비니시우스는 무관하다.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고 본다. 물론 레알이 비니시우스에게 압박을 줄 카드로 활용했을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두 선수는 공존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스날은 여전히 비니시우스에 대한 관심을 거두지 않고 있다. 비니시우스가 레알과 재계약하기 직전까지 말이다. 다만 비니시우스 외 다른 영입 후보도 존재한다. 사진=433 SNS

아스날은 여전히 비니시우스에 대한 관심을 거두지 않고 있다. 비니시우스가 레알과 재계약하기 직전까지 말이다. 다만 비니시우스 외 다른 영입 후보도 존재한다.

라일 토마스는 “비니시우스의 상황은 새 계약 협상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전형적인 양상이다. 그리고 비니시우스가 어떤 이유든 레알을 떠나고 싶어 한다는 강력한 증거가 없다. 그는 이적 의사를 암시하지 않았고 인터뷰도 하지 않았으며 SNS에서도 그런 분위기를 파악할 수 없었다. 무엇보다 무리뉴 감독이 비니시우스를 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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