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최대 4000만 원 수입”…‘돌연 은퇴’ 장동주, 크리에이터 됐다 [MK★이슈]

돌연 은퇴 선언을 한 배우 장동주가 라이브 콘텐츠 기업과 손잡고 크리에이터로 변신했다.

휴대폰 해킹으로 수십억 원의 빚을 지게 됐다고 고백한 이후 반년 만에 돌연 은퇴를 선언했던 장동주는 최근 유튜브 라이브 콘텐츠 기업 유니버스레이블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유니버스레이블 측은 장동주의 가능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높게 평가해 영입을 결정한 가운데, 장동주는 유니버스레이블이 운영하는 스파르타레이블 월수금 팀에 소속돼 있다. 계약 이후 그는 라이브 방송에 첫 출연해 약 2000만원의 후원액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돌연 은퇴 선언을 한 배우 장동주가 라이브 콘텐츠 기업과 손잡고 크리에이터로 변신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장동주 SNS, 유니버스레이블

또한 장동주는 틱톡커로도 활동 중이다. 라이브 방송도 이어가고 있는 그는 방송을 시작한 뒤 하루 평균 약 100만 원, 월 평균 3000만 원에서 4000만 원 수준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장동주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유니버스 레이블’ ‘스파르타 레이블’을 표기해두며 현재 해당 레이블에 소속돼 있음을 알렸으며, ‘스파르타 레이블 장동주’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도 오픈해둔 상태다.

2017년 드라마 ‘학교 2017’로 데뷔한 장동주는 영화 ‘정직한 후보’ ‘핸섬가이즈’ ‘카운트’,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너의 밤이 되어줄게’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돌연 잠적,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남긴 채 연락이 두절 되면서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던 그는 소속사 측과 연락이 닿았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알렸다. 이후 장동주는 올해 1월 29일 휴대전화 해킹으로 인해 수십억원의 피해를 봤음을 고백했고, 해킹 피해 고백 후 지난 2월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재기를 노렸으나 결국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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