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 만’ 전직 걸그룹 배우, 배 위에 반짝이 붙인 ‘힙’한 만삭 화보 “얼굴은 그대로인데”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출산을 두 달 앞두고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촬영한 셀프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예비 엄마의 행복한 설렘을 전했다.

고우리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셀프 만삭사진. 코타키나발루 태교여행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아이보리 톤의 튜브톱과 롱스커트를 차림으로 만삭의 D라인을 당당히 드러냈다.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출산을 두 달 앞두고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촬영한 셀프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예비 엄마의 행복한 설렘을 전했다.사진=고우리 SNS

만삭의 배 위에 반짝이는 별과 하트 모양 장식을 붙이는 유쾌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두 손으로 배를 살포시 감싸거나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지으며 건강한 출산을 기원했다.

2022년 5살 연상 사업가와 결실을 맺은 뒤, 결혼 4년 만인 지난 4월 귀한 임신 소식을 전했던 고우리. 태명 ‘복덩이’와 만나기까지 단 두 달만을 남겨둔 가운데, 아이돌 시절의 유쾌하고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살려 셀프 태교여행 순간을 직접 화보로 완성해 낸 그의 행보에 응원의 목소리가 모이고 있다.

고우리는 정형화된 만삭 화보에서 벗어나 휴양지에 어울리는 튜브톱 드레스와 배 위 반짝이 장식으로 자유롭고 발랄한 ‘요즘 엄마’의 개성을 뽐냈다.

특히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여유로운 태교를 마치고 돌아와 “복덩이가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며 입체 초음파 사진 소식과 함께 설레는 일상을 전했다.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팬들에게 건강을 당부하는 인사까지 잊지 않으며 아티스트이자 예비 엄마로서의 따뜻한 근황을 완성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축하와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대중은 “만삭 사진도 이렇게 힙하고 예쁘게 찍을 수 있구나”, “얼굴은 아직도 레인보우 시절 그대로인데 배만 쏙 나온 게 신기하다”, “10월까지 건강 관리 잘해서 예쁜 아기 만나길 바란다”며 따뜻한 축복을 보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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