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과 대전하나시티즌이 격돌한다.
안양과 대전은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안양은 승점 30(7승 9무 5패)으로 5위에, 대전은 승점 23(5승 8무 8패)으로 9위에 위치해 있다.
홈팀 안양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유키치-블레이즈-최건주, 크네제비치-이진용-김보경, 김동진-김영찬-이창용-강지훈, 김정훈이 출전했다.
원정팀 대전은 4-4-2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마사-주민규, 루빅손-강윤성-김봉수-엄원상, 이명재-안톤-조성권-김문환, 이창근이 나선다.
직전 라운드에서 상반된 분위기를 맞이한 두 팀이다. 안양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후 코리아컵 3라운드까지 포함해 6경기 3승 2무 1패를 달렸지만, 직전 울산HD 원정에서 1-3으로 패했다.
대전은 오랜 무승을 끊어냈다. 직전 경기 광주FC를 2-0으로 격파, 10경기 만에 승리했다. 아울러 11경기 만에 시즌 첫 홈 승리를 달성했다.
안양은 다시 한번 상위권 진입에 도전한다. 2위 울산HD, 3위 전북현대(이상 승점 34), 4위 강원FC(승점 32)와 한 경기 차이다. 반면, 대전은 중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8위 포항스틸러스(승점 28)과 5점 차다. 10위 김천상무, 11위 부천FC1995(이상 승점 23)를 따돌리고자 한다.
[안양=김영훈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