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이동하의 진짜 로맨스…♥소진 ‘30만원 웨딩’ 비화 공개

화려한 럭셔리 웨딩이 넘쳐나는 연예계에서 소박하지만 진정성 가득한 사랑으로 부부의 연을 맺은 배우 이동하와 걸스데이 출신 박소진의 동화 같은 러브스토리가 베일을 벗는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동하가 출연해 아내 소진과의 알뜰하고 특별했던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하는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 ‘초절약 웨딩’ 노하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화려한 럭셔리 웨딩이 넘쳐나는 연예계에서 소박하지만 진정성 가득한 사랑으로 부부의 연을 맺은 배우 이동하와 걸스데이 출신 박소진의 동화 같은 러브스토리가 베일을 벗는다.사진=소진 SNS

소진이 본식에서 입었던 웨딩드레스가 30만 원대였다는 사실을 비롯해, 부부가 머리를 맞대고 직접 만든 청첩장, 합리적인 가격대의 결혼반지, 기존에 각자 쓰던 가구를 그대로 가져와 완성한 신혼집 인테리어까지 실속과 의미를 모두 챙긴 결혼 준비 과정을 생생하게 전한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21년 방영된 드라마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에 함께 출연하며 시작됐다. 작품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철저한 비밀 연애를 이어가며 조용히 서로를 향한 신뢰와 애정을 쌓아왔다.

특히 2023년 깜짝 결혼 발표 당시 소진은 이동하에 대해 “제 마음의 빈 곳들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준 사람이고, 삶을 살아내느라 바빴던 제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어준 분”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고, 이동하 역시 “오랜 시간 곁에서 지켜주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해준 소중한 사람”이라며 굳건한 믿음을 전한 바 있다.

겉치레보다 둘만의 의미와 진심에 집중한 두 사람의 결혼 비하인드와 배우로서 땀 흘리는 일상은 본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설렘을 안겨줄 예정이다.

두 사람의 진솔한 러브스토리와 실속 있는 결혼식 일화가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대중은 “아이돌 출신 배우와 실력파 배우의 만남인데 수천만 원대 호화 결혼식 대신 30만 원대 드레스와 직접 만든 청첩장을 택했다는 점이 정말 멋지고 사랑스럽다”, “조용히 예쁜 사랑을 키워오다 가치관까지 똑 닮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두 사람이 진짜 워너비 부부”, “서로를 얼마나 깊이 존중하고 아끼는지 느껴져서 보는 사람까지 마음이 훈훈해진다”며 아낌없는 응원을 쏟아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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