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문재완, 80평대→49평 줄였는데…윤혜진 “집들이 고고”

방송인 이지혜가 이사 후 오랜 시간 손을 본 새집 곳곳을 공개하자 윤혜진이 곧바로 집들이를 예고했다.

이지혜는 14일 자신의 SNS에 이사 후 정리를 마친 집 내부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이사 온 후 모든 게 정리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하나하나 정성 들여 만든 공간들 다시 돌아보니 참 소중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가 거울 앞에서 직접 찍은 모습부터 아이들이 생활하는 거실 풍경까지 담겼다.

방송인 이지혜가 이사 후 오랜 시간 손을 본 새집 곳곳을 공개하자 윤혜진이 곧바로 집들이를 예고했다.사진=이지혜 SNS
방송인 이지혜가 이사 후 오랜 시간 손을 본 새집 곳곳을 공개하자 윤혜진이 곧바로 집들이를 예고했다.사진=이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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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진에서는 딸이 거실 한쪽에 서서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었고, 옆에서는 동생이 소파에 기대 앉아 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벽면을 채운 책장과 수납장, 밝은 톤으로 정리된 거실과 주방도 함께 공개됐다.

이지혜는 새집을 두고 “내 공간 내 마음에 쏙 들어버림”이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어 “모든 건 혼자서 되는 일이 없다. 함께 노력하고 협력하고 조율하면 최상의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다”며 집을 완성하기까지 함께한 이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이사는 규모부터 달라졌다. 이지혜는 앞서 살던 80평대 아파트에서 약 49평 규모의 구축 아파트로 옮겼으며 약 7주에 걸쳐 리모델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기는 줄였지만 가족이 실제로 사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다시 구성한 셈이다.

사진을 본 발레무용가 윤혜진은 댓글에 짧게 “집들이 고고”라고 남겼다. 이에 이지혜는 웃음을 섞어 “너네집 집들이도 아직 못했다며”라고 받아치며 친분을 드러냈다.

다른 댓글에서는 거울과 식탁 등 실제 인테리어 제품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한 누리꾼이 식탁 크기를 묻자 이지혜는 직접 “중간 정도였던 것 같아요. 제일 큰 건 너무 클 거라고 하셔서”라고 답하며 생활감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앞서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이기 위한 삶을 그만하자”며 미니멀한 생활 방향을 이야기한 바 있다.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한 이지혜는 두 딸과 함께 새집으로 옮겼고, 이번 공개에서는 숫자보다 실제 가족이 생활하는 공간이 사진 곳곳에 담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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