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6인 체제 변경? 멤버의 수보다 결과에 집중” [MK★현장]

그룹 엔하이픈 정원이 6인 체제로 변경되고 첫 출격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미니 8집 ‘THE SIN : BLIS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엔하이픈은 전 멤버 희승이 탈퇴하면서 6인 체제로 재편됐다. 활동을 준비하면서 특히 신경써서 준비한 점에 대해 “항상 생각한 것은 작품의 결과물을 생각했다. 멤버의 수보다는 앨범을 녹음할 때부터 결과물이 어떻게 하면 잘 나올지, 퍼포먼스라든지 그런 것을 집중해서 준비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미니 8집 ‘THE SIN : BLIS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이들은 빅뱅과 NCT127 등의 보이그룹과 동시기에 활동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벌이게 된다. 쟁쟁한 그룹 사이 엔하이픈의 장점에 대해 “케이팝에 종사하는 플레이어이자, 저희 역시 케이팝의 팬이다. 대선배님들과 함께 같은 달에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이 영광”이라며 “케이팝 팬들께서 즐기실 거리가 많은 달이 될 거 같아서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엔하이픈만의 다크문 세계관을 다룬 애니메이션인데 몰입을 할 수 있는 매개체들이 많다는 것이 저희만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콘셉트 앨범이다. 1번 트랙부터 듣다 보면 뮤지컬을 보는 듯한 몰입을 할 수 있는 그런 앨범인 거 같아서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금기를 깬 연인이 도피의 순간 자체를 ‘축복(BLISS)’으로 받아들이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룬다. 신보는 전작에 이어 10개의 트랙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콘셉트 앨범’ 형식을 띤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는 위기 속에서도 오직 눈앞의 서로만을 담는 연인의 낙원을 그린 브라질리언 펑크 댄스곡이다.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오는 21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용산(서울)=금빛나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심권호 “간암 마지막 시술…치료 거의 끝났다”
지나, 성매매 벌금형 후 10년 만에 공식 행사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이혼 후 양육비 갈등…정혜원 폭로 배명호 반박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