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가 발목 부상으로 인한 복잡한 심경을 밝혔다.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 쇼케이스가 열렸다.
앞서 아르노는 컴백을 앞두고 지난 19일 외부 콘텐츠 촬영 중 춤을 추다 발목을 접질러 병원 진료를 받았다. 그는 당분간 발목 보호대를 착용하고 발목에 무리가 갈 수 있는 퍼포먼스 활동은 최대한 자제할 필요가 있다는 의사의 소견을 받았다.
이날 아르노는 “데뷔 쇼케이스 때 무대를 못 해서 오늘은 꼭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다시 부상 때문에 직접 보여드리지 못하게 돼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냥 너무 아쉽다. 끝까지 열심히 준비했는데 제 개인의 실수로 그런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준서는 “아르노가 컴백 직전에 안타깝게 사고가 있었다. 본인도 아쉬워하고 그런데 멤버 변동이 있다고 해서 준비하는 과정에서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다. 활동 마무리까지 더이상 다치지 않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늘(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를 발매한다.
[이태원(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