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영이 입시생 아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러 콘서트에 갔다가 댓글창에서 때아닌 ‘시어머니’가 됐다.
김지영은 25일 자신의 SNS에 “입시생 아들 스트레스 풀어주기. 사실 내가 더 뛰어놈”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빅뱅 콘서트를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쓴 김지영과 회색 티셔츠 차림의 아들이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아들은 한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한 채 엄마와 콘서트장에서 다정한 셀카를 남겼다.
그런데 사진이 공개되자 댓글창에서는 아들의 외모에 관심이 쏠렸다. 한 누리꾼은 김지영에게 “시어머님 안녕하세요. 며느리 인사드립니다”라고 능청스럽게 인사했고, 해당 댓글에는 수십 개의 ‘좋아요’가 붙었다.
다른 누리꾼들도 “아들 잘생긴 거 보소”, “엄마 많이 닮았네요. 너무 잘생겼어요”, “아빠 얼굴에 엄마 눈 들어가서 아들 미모 뿜뿜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아빠 닮았고 눈은 엄마 닮았다”, “유전자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영의 아들은 배우 집안 3대이기도 하다. 김지영은 배우 남성진과 2004년 결혼해 2008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남성진은 배우 고(故) 남일우와 김용림의 아들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