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이 상의를 벗은 채 바다를 즐기는 여행 사진을 공개하자 아내 티파니 영까지 소환됐다.
변요한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변요한은 바닷가에서 상의를 벗고 검은색 쇼츠 차림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패들보드 위에 올라 노를 저으며 바다를 즐겼다.
댓글에는 “내가 딱 원하는 여행”, “어우 멋있어”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해외 팬들은 사진에 등장하지 않은 티파니 영을 찾으며 “아내의 예쁜 얼굴은 어디 있나요?”,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은 어디 있나요?”라고 남겼다.
특히 한 팬은 상의를 벗은 변요한의 모습을 두고 “티파니는 매일 아침 이걸 볼 수 있겠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변요한은 최근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녹화에서도 티파니 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성시경이 “얼마나 사랑하나?”라고 묻자 변요한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고 답했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약 1년간 교제한 두 사람은 지난 2월 서울과 미국 LA에서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