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아틀레티코는 8월 30일 오전 4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안달루시아주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세비야 FC와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맞대결을 벌인다.
아틀레티코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알렉스 바에나와 루크먼이 최전방에서 호흡을 맞춘다. 율만과 파블로 바리오스가 중원을 구성하고, 이강인과 시메오네가 좌·우 미드필더로 나선다.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와 마르코스 요렌테가 좌·우 풀백을 맡는다. 한츠코와 마르크 푸빌이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춘다. 골문은 오블락이 지킨다.
아틀레티코는 올 시즌 라리가 2경기에서 1승 1무(승점 4점)를 기록 중이다. 이강인은 2경기 모두 출전해 1골을 기록하고 있다.
세비야는 올 시즌 라리가 개막 2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세비야는 안방에서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개막 3연승에 도전한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