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지 딱 한 달 만에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문근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근접 셀카를 게재하며 “내 곱슬은 매직을 이겨”라고 적었다.
사진 속 문근영은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한쪽 눈을 감은 모습으로, 매직 후에도 자연스럽게 뻗친 검은 머리를 그대로 드러냈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문근영이 결혼을 발표한 지 정확히 한 달 되는 날이다. 문근영은 지난달 29일 자필 편지를 통해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며 7세 연상의 배우 정평과의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당시 정평을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이라고 소개한 문근영은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