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카투사 “기를 조금씩만” 했는데 불합격…쏟아진 응원엔 한 명씩 답장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카투사 합격을 바라며 응원을 부탁했지만 최종 불합격한 뒤 쏟아진 메시지에 한 명씩 답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윤후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내일이 발표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를 저에게 조금씩만!”이라며 카투사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둔 소식을 알렸다.

다음 날에는 차 안에서 찍은 셀카와 함께 “결과 나오기 30분 전!!”이라고 적었다. 발표 직전까지 결과를 기다리던 윤후의 긴장감이 고스란히 담겼다.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카투사 합격을 바라며 응원을 부탁했지만 최종 불합격한 뒤 쏟아진 메시지에 한 명씩 답하며 고마움을 전했다.사진=윤후 sns

30분 뒤 받아든 결과는 ‘최종불합격’이었다. 윤후가 공개한 카투사 합격 여부 조회 화면에는 2026년 모집연도와 함께 ‘최종불합격’이라는 결과가 적혀 있었다.

윤후는 이어 한 손으로 얼굴 대부분을 감싸 쥔 사진을 올렸다. 별다른 설명을 덧붙이지 않아도 결과를 확인한 직후의 아쉬움이 그대로 전해졌다.

그러나 불합격 발표 뒤에는 윤후를 향한 메시지가 쏟아졌다. 윤후는 “메시지 정말 많이 왔습니다”라며 “한 분 한 분 다 답변하는데 같이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직접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2006년생인 윤후는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다. 어린 시절 아버지 윤민수와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사랑받았으며 최근에는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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