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매직에도 살아남은 곱슬머리를 공개한 지 사흘 만에 이번에는 팩을 한 뒤 피부를 향해 “오늘만 같아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문근영은 1일 자신의 SNS에 “팩했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머리를 뒤로 넘긴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첫 사진에서는 두 눈을 크게 뜬 채 미소를 지었고, 다음 사진에서는 한쪽 눈을 감아 윙크했다.
문근영은 사진에 “피부야. 오늘만 같아라. 얍얍”이라고 적었다.
이번에는 피부였지만 사흘 전에는 머리였다. 문근영은 지난달 29일 매직을 한 뒤에도 자연스럽게 뻗친 머리를 그대로 공개하며 “내 곱슬은 매직을 이겨”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아래에서는 반가운 사람과의 대화도 이어졌다. 배우 이석준이 “어? 누구시죠?”라고 댓글을 남기자 문근영은 “선배님 보고싶어용”이라고 직접 답했다.
문근영의 결혼 발표 이후 한 달여 동안 이어진 SNS 근황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문근영은 지난 7월 29일 7세 연상의 배우 정평과 결혼한다고 직접 밝혔으며, 두 사람은 별도의 결혼식 대신 양가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자리로 예식을 대신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