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영 이렇게 말랐어?…옆엔 ‘껌딱지’ 홍진영, “언제 이렇게 컸나”

홍선영이 동생 홍진영과 함께한 어린 시절 사진을 꺼내며 수십 년 전 자매의 모습을 공개했다.

홍선영은 1일 자신의 SNS에 “사진만 봐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내 동생”이라며 여러 장의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녀린 체격에 짧은 머리를 한 어린 홍선영의 모습이 담겼다. 원피스를 입고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며 환하게 웃는 홍선영 옆에는 훨씬 작은 홍진영이 나란히 서 있다.

홍선영이 동생 홍진영과 함께한 어린 시절 사진을 꺼내며 수십 년 전 자매의 모습을 공개했다.사진=홍선영 sns

또 다른 사진에서도 두 자매는 꼭 붙어 있었다. 어린 홍진영이 홍선영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얼굴을 맞댄 모습까지 고스란히 남아 있다.

홍선영은 사진 속 동생을 보며 “저 조그만 게 언제 이렇게 컸나 싶다가도 내 눈엔 아직도 저때 모습 그대로인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어릴 때도 내 껌딱지, 지금도 내가 제일 사랑하는 내 동생”이라며 “항상 화이팅”이라고 홍진영을 응원했다.

1980년생인 홍선영은 1985년생 동생 홍진영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함께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해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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