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가 임영웅부터 에이티즈, 라이즈, 아일릿 등 17팀의 탄탄한 라인업을 발표하면서 K-POP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6 THE FACT MUSIC AWARDS, TMA)’는 오는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24년 일본, 2025년 마카오에서 열린 데 이어 3년 만에 국내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올해 라인업에는 라이즈(RIIZE), 리센느(RESCENE), 싸이커스(xikers), 아이딧(IDID), 아일릿(ILLIT),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에반(EVAN), 에이티즈(ATEEZ), 엔믹스(NMIXX),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임영웅, 최예나, 코르티스(CORTIS),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키키(KiiiKiii), 트레저(TREASURE), 트리플에스(tripleS) 등 총 17팀이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도 올해 ‘TMA’ 무대에 오른다. 임영웅은 최근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44억 회를 돌파했다. 오는 8일 오후 6시에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아임 히어로 10)’을 발매할 예정이다. ‘TMA’에서는 기존 대표곡과 함께 신곡 무대도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온라인과 SNS에서 화제를 모은 아티스트들도 합류했다. 에이티즈를 비롯해 ‘Catch Catch’ 챌린지로 주목받은 최예나, ‘It’s Me(잇츠 미)’로 활동한 아일릿, ‘거제 야호’ 밈으로 화제를 모은 리센느 등이 무대를 꾸민다.
신예 그룹들도 대거 출연한다. 코르티스를 비롯해 아이딧, 알파드라이브원, 올데이 프로젝트 등이 처음으로 ‘TMA’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데뷔 이후 발표한 곡들을 중심으로 각자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즈와 엔믹스, 트레저, 트리플에스, 싸이커스, 키키, 클로즈 유어 아이즈, 에반 등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기존 인기 아티스트부터 최근 데뷔한 그룹까지 한자리에 모이면서 다양한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오직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무대와 초대형 스케일의 연출도 기대를 모은다. 선후배 아티스트 간의 깜짝 컬래버레이션은 물론, 공연장을 가득 채울 입체적인 무대 장치가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은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더팩트가 주최하고 팬앤스타, UCW가 주관하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오는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총 17팀이 출연하며 배우 김수현이 시상자로 참석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