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바타 결혼, 다른 하객들 얼마 내라고…이혜영이 먼저 “나는 100만원”

배우 지예은과 안무가 바타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불과 사흘 전 이혜영이 먼저 꺼내놓은 ‘축의금 100만원’이 묘한 기준점처럼 남게 됐다.

지예은은 2일 공개 열애 중인 바타와 오는 12월 12일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데 이어 약 8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그런데 결혼 발표 불과 사흘 전, 아직 ‘나중에 결혼하면’을 이야기하던 지예은 앞에서 이미 구체적인 축의금 액수가 나왔다.

배우 지예은과 안무가 바타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불과 사흘 전 이혜영이 먼저 꺼내놓은 ‘축의금 100만원’이 묘한 기준점처럼 남게 됐다. 사진=MK스포츠 DB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 출연한 지예은과 축의금 이야기를 나누던 이혜영은 “자기가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받고 싶은 금액을 주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더니 지예은에게 “언니한테 얼마큼 받고 싶냐. 많이 해주고 싶은데”라고 물었다.

금액도 바로 정했다. 이혜영은 “네가 영광스럽게 초대를 해준다면 100만원을 해줄 것”이라고 약속한 뒤 “꼭 초대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당시에는 미래의 결혼을 놓고 오간 이야기였지만 불과 사흘 만에 상황이 달라졌다. 지예은이 실제 12월 결혼을 발표하면서 이혜영이 영상에서 먼저 꺼내놓은 ‘100만원’도 이제 실제 결혼식에서 지켜질 약속이 됐다. 다른 하객들의 축의금까지 괜스레 궁금하게 만드는 꽤 높은 첫 기준도 생긴 셈이다.

이혜영은 이미 지예은의 ‘첫 샤넬백’도 책임졌다. 자신의 드레스룸에서 한 차례 정도 사용한 샤넬백을 꺼내 선물하자 지예은은 “샤넬백을 처음 받아본다. 내 인생 첫 샤넬백”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축의금 약속이 끝도 아니었다. 이혜영은 지예은에게 웨딩드레스 역시 혼자 고르지 말고 자신에게 물어보라고 당부했다. 사흘 전만 해도 먼 미래처럼 이야기했던 샤넬백 다음 100만원, 그리고 웨딩드레스까지 이제 진짜 결혼 준비의 이야기가 됐다.

지예은과 바타는 동료이자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뉴진스 해린 1년 6개월 만에 공식 일정 예고
방시혁, 2631억 부당이득 혐의로 검찰 송치
김희정, 건강미 넘치는 독보적인 비키니 자태
강하빈 이지현 김세라, 종합격투기 TFC 라운드걸
메이저리그 김하성 시즌 첫 3안타…호수비까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