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바타, “평생 함께할 사람 생겼다”… 달콤한 예비 부부 근황

연예계에 또 한 쌍의 선남선녀 스타 부부가 탄생한다.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공개 열애 5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을 발표하며 대중의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다.

2일 지예은은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자필 편지와 같은 진심 어린 문구로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소중하고 귀한 약속이라 언제가 좋을지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고민하다 이렇게 소식을 전한다. 저 결혼합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연예계에 또 한 쌍의 선남선녀 스타 부부가 탄생한다. 사진=지예은 SNS

예비 신랑인 바타에 대해서는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바타 역시 같은 시간 개인 SNS를 통해 지예은과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훈훈함을 더했다. 그는 지예은을 향해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이다.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저에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알콩달콩 귀엽게 잘 살겠다. 보내주신 응원만큼 더 베풀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함께 여행을 떠난 로맨틱한 투샷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등대를 배경으로 나란히 선 두 사람은 서로에게 밀착한 채 팔을 높이 들어 올리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서로를 꼭 끌어안은 채 환하게 웃으며 달달한 예비 부부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뿜어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같은 교회를 다니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당당히 인정하며 대중의 응원을 받았던 이들은 교제 5개월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오는 12월 12일 웨딩마치를 울리는 두 사람이 앞으로 보여줄 긍정적이고 유쾌한 행보에 기대와 축복이 쏟아지고 있다.

지예은과 바타의 초고속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놀라움과 함께 아낌없는 축하를 보냈다.

네티즌들은 “열애 인정할 때도 잘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벌써 결혼이라니 너무 축하한다”, “선남선녀 동갑내기 커플이 서로를 향한 마음이 글에서도 꿀이 뚝뚝 떨어진다”, “교회에서 만나 예쁜 사랑 키우더니 결실을 맺는구나”, “결혼해서도 알콩달콩 예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며 따뜻한 반응을 이어갔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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