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이 파리 거리에서 자신의 사진을 들고 기다린 팬들과 만나 직접 사인하며 특별한 순간을 남겼다.
정소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Wonderful moments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파리에서 보낸 순간들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소민은 블랙 니트 톱에 광택감이 도는 미니스커트와 롱부츠를 매치한 올블랙 차림으로 전시와 행사를 즐겼다.
머리를 단정하게 넘겨 묶고 작은 블랙 핸드백을 든 채 곳곳에서 포즈를 취했다.
파리 거리로 나오자 다른 장면이 펼쳐졌다. 정소민을 알아본 팬들이 모여들었고, 한 팬은 정소민의 얼굴이 담긴 사진을 직접 내밀었다. 정소민은 곧바로 펜을 들어 그 자리에서 사인했다.
게시물에는 동료 배우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윤소이는 “아고 이뻐라~~~~”, 신슬기는 “아름답다..”라고 남겼으며 오연수도 “어우 너무 이쁘다 소민아”라고 댓글을 남겼다.
정소민은 데뷔 초보다 약 1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프로필상 키 163cm, 몸무게 44kg이다.
1989년생인 정소민은 37세다. 지난해 SBS 드라마 ‘우주메리미’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딜러’를 선택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