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앞치마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상의를 입고 도쿄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7일 자신의 SNS에 “도쿄 즐거웠다!!”라는 글과 함께 일본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빨간색과 파란색의 기하학적 무늬가 들어간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했다.
넓은 어깨끈과 사각형으로 내려오는 앞판이 얼핏 앞치마처럼 보이지만, 청바지와 함께 입은 모습에서는 독특한 디자인의 상의가 그대로 드러났다.
윤은혜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음료가 담긴 잔을 카메라 앞으로 내미는 등 도쿄에서의 순간을 남겼다.
1984년생인 윤은혜는 41세로 키 169cm, 몸무게 47kg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13년 동안 술은 한 번도 마시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으며 흰쌀밥 대신 잡곡밥을 섞어 먹는 등 식단 관리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윤은혜는 1999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궁’, ‘커피프린스 1호점’ 등을 통해 배우로도 사랑받았다. 지난해에는 베이비복스 완전체 활동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