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슬림한 자태만 보여주었던 배우 김유정이 한층 건강미 넘치는 반전 체형으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김유정은 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린 일본 패션 브랜드 국내 론칭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녀는 화이트 톤의 포근한 니트 풀오버와 러플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니 플레어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평소의 마른 체형과 비교해 다소 살이 오른 듯 통통해진 볼살과 함께, 허벅지 라인도 한층 탄탄하고 복스럽게 채워진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의 슬림했던 이미지에서 벗어나 생기 넘치는 건강미를 장착한 그녀는, 살짝 살이 오른 모습조차 완벽한 인형 비주얼로 소화해 내며 현장 취재진의 폭발적인 플래시 세례를 이끌어냈다.
이 같은 김유정의 모습이 실시간으로 공개되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 대중의 반응은 그야말로 뜨거웠다.
누리꾼들은 “살이 좀 올라도 어쩜 저렇게 인형 같냐”, “통통해진 볼살 덕분에 러블리함이 배가 된 것 같다”, “마른 모습도 예뻤지만 지금처럼 건강하게 살 오른 모습이 훨씬 생기 있어 보인다”, “어떤 스타일이든 완벽하게 소화하는 비주얼 끝판왕”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화사한 미소와 함께 여유로운 포즈를 취한 김유정은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로 행사장을 환하게 밝히며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