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과 이혼’ 허양임, 승재 “157cm를 향해”…훌쩍 큰 子자랑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이 생일날 병원으로 찾아온 아들 승재와 나란히 선 사진을 공개했다.

허양임은 12일 자신의 SNS에 “‘원장님, 생일 축하드려요!’ 한 마디에 광대 승천했던 순간”이라며 병원 직원들이 준비한 생일 케이크와 꽃다발, 카드, 선물을 공개했다.

하루 종일 진료와 시술을 마친 뒤 직원휴게실에서 깜짝 생일파티를 했다는 허양임은 “우리 직원들 덕분에 오늘 정말 행복했습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허양임 SNS
사진=허양임 SNS
사진=허양임 SNS

여기에 학원을 마친 승재까지 엄마의 생일을 함께했다. 허양임은 “너무 초췌하지만 학원 마치고 들른 승재와도 덕분에 기분 좋게 사진 한 장 남겼네요”라며 흰 가운을 입은 자신과 축구 유니폼에 백팩을 멘 승재가 생일 케이크 앞에 나란히 선 모습을 공개했다.

훌쩍 자란 승재의 모습에 실제로 키를 궁금해하는 반응도 나왔다. 한 누리꾼이 “승재군 키 얼마인가요”라고 묻자 허양임은 직접 “157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어린 시절 승재를 기억하는 누리꾼도 “어릴 때 보고 오랜만에 보네요”라고 반가워했고, “승재는 갈수록 더 멋있어지네요”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46세인 허양임은 2013년 고지용과 결혼해 아들 승재를 얻었다. 고지용과 승재는 2017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고지용은 지난 7월 허양임과 2년 전 이혼했다고 밝혔다. 당시 고지용은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록 부부로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으며 승재의 친권과 양육권은 허양임이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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