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김연아, 생일 데이트 셀카 공개…액정 속에 쏙 들어온 남편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남편 고우림과 생일 데이트를 즐겼다.

김연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생일을 맞아 남편 고우림과 함께 오붓한 와인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블랙 컬러의 상의를 입은 김연아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한 모습에도 굴욕 없는 투명 피부와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남편 고우림과 생일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김연아 SNS
사진=김연아 SNS

특히 맞은편에 앉은 남편 고우림이 들어 올린 와인 잔 옆에서 카메라를 향해 수줍고 은은한 미소를 짓는 김연아의 모습이 달콤한 핑크빛 신혼 분위기를 그대로 전한다.

또 다른 사진 속 김연아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셀카 삼매경에 빠져있다.

팔을 높이 들어 올려 최상의 각도를 찾는 앙증맞은 포즈와 함께 우아한 콧날이 돋보이는 명품 옆태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블랙 슬리브리스 톱에 블랙 가죽 스트랩 시계를 매치한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피겨 여왕’의 고품격 아우라를 한층 올려준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22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3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현재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최근 두 사람을 두고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양측은 임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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