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100단’ 아이딧 김민재, 100만원 상금 주인공 됐다...고도의 심리전

그룹 아이딧(IDID)이 100만 원의 상금을 두고 각자에게 주어진 미션을 수행, 고도의 심리전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아이딧(IDID·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날딧(NALDID)’의 ‘상금 랜덤 게임’ 편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45분 안에 개별 미션을 성공하면 받을 수 있는 상금 100만 원을 놓고 서로의 미션을 숨기는 동시에 다른 멤버의 미션을 추리하고, 7인 7색의 방식으로 방해에 나서면서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그룹 아이딧(IDID)이 100만 원의 상금을 두고 각자에게 주어진 미션을 수행, 고도의 심리전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장용훈에게는 ‘멤버들에게 들키지 않고 바지 갈아입기’, 김민재에게는 ‘블루베리 한 알 지키기’ 미션이 주어졌다. 박원빈은 ‘멤버별 신체 부위 사진으로 찍어오기’, 추유찬은 ‘보드게임 의자 20층 쌓기’, 박성현은 ‘별 모양 달고나 만들기’, 백준혁은 ‘멤버 몸에 점찍기’, 정세민은 ‘멤버 3명 10초 동안 업기’에 각각 도전했다.

미션을 들킬 가능성이 높은 멤버들은 서로 동맹을 맺으며 성공을 노렸다. 이 과정에서 김민재가 다른 멤버들의 행동을 잇달아 의심하고 미션을 추리하면서 계획이 어긋나는 상황도 이어졌다.

정세민은 ‘멤버 3명 10초 동안 업기’에 도전했지만 제작진으로부터 한 차례 ‘무효’ 판정을 받았다. 이후에도 도전을 이어가며 끝까지 미션 수행에 나섰다.

장용훈과 김민재의 심리전도 이어졌다. 장용훈은 실제 미션을 가짜 미션으로 감추는 전략으로 다른 멤버들의 추리를 방해했다. 김민재는 게임 시작부터 멤버들의 의심을 받으면서도 다른 멤버의 미션을 추리해 방해하는 한편 자신의 미션도 수행했다.

이어 진행된 100만 원 상금 몰아주기 가위바위보에서는 김민재가 최종 승자가 됐다. 김민재는 “100만 원 제 손에 들어오다니, 근데 돈이 중요합니까. 저는 몰래 애들 가방에 (상금을) 넣어놓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이긴 건 좋다~”라고 말했다. 이후 정세민은 베리즈를 통해 실제 상금을 나눈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아이딧은 최근 ‘2026 SPOTV K-POP AWARDS’에서 ‘넥스트제너레이션 상’을 수상했다. 오는 22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 돔에서 열리는 SBS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에 출연하며, 12월에는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Asia Artist Awards’(AAA 2026)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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