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어느새 ‘성인 남자’라는 말이 나올 만큼 훌쩍 자란 아들 준후 군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17일 자신의 SNS에 “뒷모습은 이제 성인남자”라는 글과 함께 아들 준후 군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준후 군은 카페에서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채 노트북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의자에 앉아 작업에 집중하는 모습에서는 어린 시절과 달리 훌쩍 자란 체격이 먼저 들어온다.
준후 군의 성장 이야기는 이전에도 이민정의 입을 통해 나온 바 있다. 이민정은 개인 채널에서 아들의 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어렸을 때부터 우유 잘 먹었다”고 말했고, 이어 “남자애들 키는 또 다 커봐야지 안다”고 했다.
2015년생인 준후 군은 유소년 농구선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2024년 10월 서초체육회장배 꿈나무 농구대회에서는 MVP 트로피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