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호-유주상, 가뿐히 계체 통과! UFC 331 매치 공식 확정 [MK현장]

‘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와 ‘좀비 주니어’ 유주상이 계체를 통과했다.

두 선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시내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UFC 331: 반 vs 판토자 2’ 공식 계체에 참가했다.

두 선수 모두 큰 문제없이 계체를 통과, 일전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넘어섰다.

계체를 통과한 최두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패트리시오 핏불과 페더급 대결을 앞두고 있는 최두호는 허용 최대치인 146파운드로 계체를 통과했다. 상대 핏불은 이보다 조금 가벼운 145.5파운드 기록했다.

뒤이어 등장한 같은 체급의 유주상은 145.5파운드 기록했다. 유주상의 상대 마이클 애스웰 주니어는 146파운드 기록했다. 둘은 언더카드에서 맞붙는다.

계체를 통과한 유주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이날 계체는 가장 먼저 저울에 오른 마우리시오 루피를 시작으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플라이급 타이틀전을 치르는 조슈아 반과 알렉산드레 판토자도 125파운드를 정확히 맞췄다.

가장 마지막으로 나선 라이트급의 이보 바라니에프스키도 206파운드로 기준을 통과하면서 참가 선수 전원이 계체를 통과했다.

UFC 331은 하루 뒤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다.

패트리시오 핏불이 계체 통과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마이클 애스웰 주니어가 계체 통과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UFC 331: 반 vs 판토자 2’ 공식 계체 결과(단위 파운드)

메인카드

플라이급 타이틀전: 조슈아 반(125) vs 알렉산드레 판토자(125)

라이트급: 아르만 사루키안(156) vs 마우리시오 루피(155)

페더급: 패트리시오 핏불(145.5) vs 최두호(146)

헤비급: 게이블 스티븐슨(240) vs 션 샤라프(241)

라이트급: 알론조 메니필드(205.5) vs 이보 바라니에프스키(206)

언더카드

밴텀급: 말론 ‘치토’ 베라(136) vs 찰스 쥬르댕(135)

헤비급: 타이 투이바사(264.5) vs 로벨리스 데스파이네(263)

페더급: 마이클 애스웰 주니어(146) vs 유주상(145.5)

미들급: 라이언 간드라(186) vs 오지 디아즈(186)

얼리 언더카드

미들급: 에드먼 셰바지언(185) vs 브루노 페레이라(184.5)

여성부 플라이급: 케이시 오닐(125) vs 에두아르다 모라(125.5)

페더급: 기가 치카제(146) vs 조안데르송 브리토(145.5)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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