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방예원, 세 아이 부모가 먼저였다…15년 만에 신랑·신부

KCM과 방예원 씨가 세 아이의 부모가 된 뒤 가족이 된 지 15년 만에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신랑·신부로 마주 섰다.

KCM은 4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방예원 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신지는 자신의 SNS에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창모! 그리고 예원씨”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KCM과 방예원 씨가 세 아이의 부모가 된 뒤 가족이 된 지 15년 만에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신랑·신부로 마주 섰다.사진=신지 SNS

공개된 사진에는 턱시도를 차려입은 KCM과 순백의 웨딩드레스에 티아라를 쓴 방예원 씨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신지와 문원도 신랑·신부 곁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신지는 김종민과 잔치국수를 먹는 모습도 공개했으며, 문원 역시 같은 테이블에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신랑·신부가 되기까지는 15년이 걸렸다. KCM과 방예원 씨는 2011년 가족이 됐고 이듬해 첫째 딸 수연 양을 품에 안았지만 당시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친 뒤 2022년 둘째 딸 서연 양이 태어났고, 지난해 12월에는 막내아들 하온 군까지 얻으며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세 아이의 부모가 먼저 된 두 사람의 뒤늦은 결혼식에는 동료들도 힘을 보탰다. 사회는 유재석이 맡았고, 김범수는 축가를 위해 무대에 올랐다.

신지는 김범수의 축가 장면을 공개하며 “감동적인 축가”라고 적었다. 이날 김범수가 15년 만에 신랑·신부로 선 KCM과 방예원 씨에게 불러준 노래는 자신의 곡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나나, 탑과 2026년 6월부터 연인 관계 인정
▶ 병무청 “위너 송민호 102일 재복무 이행해야”
▶ 한그루, 우월한 볼륨감 드러낸 비키니 자태 공개
▶ 이솔이, 파격적인 아찔한 블랙 브라톱 자태 공개
▶ 책임감 사명감 결여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대표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