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현재 수입이 ‘0원’이라며 아이들의 돌잔치 금까지 팔아 생활하고 있다는 솔직한 고백으로 충격을 안겼다.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구독자가 배우 활동 휴식기 동안의 수입 출처를 묻자, 그는 “수입 0원이다”라며 예상 밖의 답변을 꺼내놓았다.
군복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26살 이후로 돈을 안 벌어 본 게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무서웠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이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돈 되는 금은 다 팔았다. 사실 왕식이, 강식이 돌잔치 때 받은 금 다 팔았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보험까지 해지하며 버티고 있다고 전한 그는 화려한 스타의 이면에서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하며 현실적인 생활고를 정면 돌파 중인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