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양쪽 발에 서로 다른 색상의 슬리퍼를 신은 개성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이지아는 27일 자신의 SNS에 “A little photo dump”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지아는 연한 살구색 오프숄더 미니 원피스에 흰색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거리의 기둥에 기대어 포즈를 취했다.
특히 발끝에 시선이 쏠렸다. 한쪽 발에는 연핑크, 다른 쪽에는 핫핑크 슬리퍼를 신어 같은 핑크색도 서로 다른 색조로 맞춘 짝짝이 패션을 완성한 것.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머리와 편안한 옷차림에 발끝의 작은 반전이 더해졌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데님 멜빵 차림으로 LP 매장에서 브이 포즈를 취했고, 진청색 미니 원피스에는 검은 로퍼와 레이스 양말을 매치해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헬스장에서는 운동복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남기며 꾸밈없는 일상도 공개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8세인 이지아는 변함없는 동안 미모에 자신만의 자유로운 패션 감각까지 보여줬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