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마음 진심이었다”…‘나솔’ 32기 영숙·영식, 현커 발표 3개월만 결별

‘나는 솔로’ 32기 영숙, 영식이 결별했다.

32기 영숙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분들이 물어봐 주셔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 저희는 연인으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고, 서로의 행복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함께했던 시간도, 서로를 향한 마음도 진심이었어요.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했고, 그 시간은 앞으로도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려고 한다. 방송을 통해 저희를 알게 되셨으니 궁금해하시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한다. 그동안 저희를 예쁘게 바라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나는 솔로’ 32기 영숙, 영식이 결별했다. 사진=32기 영숙 SNS

이어 “저는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평소처럼 웃으며 살아가겠다. 각자의 자리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영식도 “그동안 저희를 응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랜 고민 끝에 서로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 함께한 시간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지내겠다”며 영숙과의 결별을 인정했다.

한편, 영숙과 영식은 SBS Plus·ENA ‘나는 솔로(나는 SOLO)’ 돌싱 특집 32기에 출연했다.

해당 방송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현실 커플’로 발전했고, 방송 이후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이어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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