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전현무가 윤도현이 추천한 부대찌개 맛에 울컥했다.
30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8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박서함-김지연과 함께 ‘파주 토박이’ 윤도현이 추천한 부대찌개 맛집을 찾아간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경기 북부의 맛’ 특집을 선포한 전현무는 “고향이 파주인 윤도현 형님한테 문자 메시지를 보내서 알아낸 찐 맛집이 있다”며 한 식당으로 향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전현무는 박서함에게 “이찬원의 절친이라고 들었다”고 뜻밖의 인맥을 언급한다.
박서함은 “찬원이랑 친하다. 근데 어떻게 친해졌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두 사람의 반전 인맥과 평소 사이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얼마 후 이들은 55년 전통의 부대찌개 맛집에 도착한다.
유쾌한 분위기 속, 네 사람은 진심의 먹방을 펼친다. 전현무는 ‘모닝 사리’를 맛보면서 “어릴 때 기사식당에서 먹던 향이 난다. 이 맛, 정말 귀하다. 눈물이 나려고 한다”며 감격한다. 또 그는 엣날 소시지를 집어 들고서는 “진짜 시간 여행을 이렇게 하는구나”라고 먹먹해 한다. 반면, 곽튜브는 “혼자만 시간 여행을 하시니까…”라며 세대차이에서 나오는 온도 차 반응을 보여 전현무를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한편 ‘전현무계획’은 ‘무계획’과 ‘전현무의 계획’ 그 사이에서 계속되는 無근본 리얼 먹큐멘터리다.
‘전현무계획’은 지난 2024년 2월 16일 첫 방송을 시작해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먹지도’를 완성해왔다. 특히 전현무의 이름과 ‘무(無)계획’을 결합한 제목답게 계획·섭외·기획 없이 떠나는 즉흥 먹방 여행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