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텐, 투어 중 SNS발 열애설 직접 부인 “난 슈퍼 두퍼 싱글” [MK★이슈]

그룹 NCT 텐(TEN)이 미국 솔로 투어 무대에서 온라인발 열애설에 대해 직접 부인했다.

28일(현지시간) 텐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화이트오크 뮤직홀에서 ‘TEN US SHOWCASE TOUR’(텐 미국 쇼케이스 투어)를 진행했다.

공연 도중 텐은 “요즘 인터넷에서 이상한 이야기가 퍼진 걸 안다. 오늘 여러분 앞에서 확실히 하려고 한다”며 “난 ‘슈퍼 두퍼’ 싱글이다. 지금 누구와도 데이트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룹 NCT 텐(TEN)이 미국 솔로 투어 무대에서 온라인발 열애설에 대해 직접 부인했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스태프를 통해 열애설을 전해 들었다고 밝힌 텐은 “내가 누군가와 교제 중이라면 슈퍼맨이어야 한다”며 “내 일정이 얼마나 바쁜지 아시지 않느냐. 여전히 일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SNS상에서는 텐이 한 비연예인으로 실제 남자 친구가 있는 여성과 교제 중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이를 접한 텐은 공식 입장 대신 팬들 직접 소문을 부인하며 루머 정정에 나섰다.

한편 태국 출신 텐은 지난 2016년 4월 NCT 멤버로 데뷔, 이후 NCT U·WayV로 활동했다. 지난 4월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한 텐은 이후 1인 기획사 일리멘트를 설립했다.

이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WayV(웨이션브이) 및 NCT(엔시티) 그룹 활동에 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독립 후 텐은 지난 9월 첫 싱글 ‘아웃웨스트(OUTWEST)’를 발표했으며, 10월 17일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미국 쇼케이스 투어의 막을 올렸다. 텐은 11월까지 미국 14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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