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 (Solar)가 음악적 성장을 증명할 새 싱글을 들고 돌아온다.
솔라는 29일 오후 마마무 공식 SNS를 통해 ‘나의 20대에게 (Harmonica. 하림)’가 적힌 커밍순 포스터를 업로드하며, 싱글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싱글 타이틀 아래, 봉투 표면에 뚫린 구멍 사이로 의문의 문구 일부가 드러났다. 베일에 가려진 메시지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팬들로 하여금 이를 유추하는 재미를 선사해 눈길을 끈다.
특히, 싱어송라이터 하림이 이번 싱글의 하모니카 연주로 지원사격에 나서 솔라와 특급 음악적 시너지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솔라는 최근 국내외를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욱이 솔라가 국내에서 신곡을 선보이는 건 지난 2025년 4월 싱글 2집 ‘WANT’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이다(프로젝트 및 해외 음원 제외). 오랜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신곡을 선보이는 만큼, 솔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음악적 성장을 증명할 전망이다.
솔라의 싱글 ‘나의 20대에게 (Harmonica. 하림)’는 오는 11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솔라가 속한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지난 25일 일본 도쿄 가든 시어터(TOKYO GARDEN THEATER)에서 월드투어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TOKYO’(이하 ‘4WARD’)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들은 오는 11월 28~29일 타이베이에서 월드투어 ‘4WARD’의 대미를 장식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