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비키니 차림으로 자연 속에서 햇살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머리맡에 놓인 바세린 제품이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4일 자신의 SNS에 “the only two ways i know how to heal(내가 아는 유일한 두 가지 치유 방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물에는 바세린 공식 계정도 태그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올리브색 끈 비키니를 입고 나무 데크 위에 편안하게 누워 있었다. 한쪽 무릎을 세우고 손으로 눈가를 가린 채 햇살을 즐기는 모습이었으며, 바로 머리 옆에는 바세린 제품 용기와 튜브가 놓여 있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맨발로 커다란 바위 위에 올라섰다. 돌담과 울창한 나무로 둘러싸인 정원에서 몸을 옆으로 돌려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고개를 숙인 채 비키니를 정리하는 자연스러운 모습도 담겼다.
비키니 상의에 헐렁한 갈색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모습도 공개했다. 커다란 나무 아래에서 두 손을 뒤로 모으고 고개를 들어 햇살을 바라보는 모습이 한적한 정원 풍경과 어우러졌다.
특히 제니가 나무 데크에 누워 있는 사진에서는 햇빛 아래 드러난 비키니 차림뿐 아니라 머리맡에 세워놓은 바세린 제품이 시선을 모았다.
제니는 지난 6월 바세린 바디케어 컬렉션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이번 게시물에서 두 가지 치유 방법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과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브랜드의 제품을 함께 담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