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황충원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입원한 사실을 알렸다.
황충원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하게도 부인에 지극정성 간호와 많은 분들에 걱정과 염려덕에 덕에 저 잘 살아있습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관상동맥을 막고 있는 혈전이 생각보다 양이 많고 단단하다 하여 1차 시술로 완전히 제거 못해 2차시 술기다리고 있습니다 솔직히 조금 무서운데 잘 되겠죠!!”라고 말했다.
이어 “아 그리고 타임라인을 대충 끄적여본다면 지난 토요일 시합 당일 낮 12시 반 1차 경기에서 아무것도 모른 체 왜 이리 숨이 안 트이지? 하는 생각에 머신 타면서 아 그냥 좀 답답하네였다가 오후 2차 경기 4시부터는 정말 너무 답답하다고 느꼈고 서울 집 복귀해서 밤 10시 결국 119 실려 응급실 거쳐 중증 중환자실로 옮겨져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게 되었네요”라고 설명했다.
특히 황충원은 “다들 조금 안 좋다 싶으시면 무조건 꼭 병원 가세요. 참지 마세요”라고 강조했다.
이를 본 개그맨 이선민은 “천만 다행이다!!! 충원아 멋지게 이겨내자.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한편 SSU 출신 황충원은 채널A, ENA ‘강철부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피지컬: 100 시즌2’, ‘씨름의 제왕’ 등에 출연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