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상우가 모델 박지혜와 결혼한다.
도상우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6일 오전 공식입장을 내고 “도상우 배우가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2027년 2월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은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도상우 배우는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좋은 작품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사드릴 예정이다.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도상우의 예비 신부는 모델 박지혜다. 2021년 열린 ‘2013 SS 시즌 뉴욕 패션위크’를 시작으로 그는 파리컬렉션, 밀라노컬렉션, 뉴욕컬렉션 등 유명 브랜드의 런웨이에 이름을 올렸다.
도상우는 올해 초 KBS 2TV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임승재 역으로 출연해 악역으로 열연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