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 김광국, 5월의 신랑된다

사진= 김광국 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기윤 기자] 남자 프로배구 러시앤캐시 세터 김광국(26)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김광국은 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결혼 웨딩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면서 결혼 소식을 알렸다. 새 신부는 한 살 연하로 미모의 재원이다. 두 사람의 결혼 날짜는 5월 18일로 알려졌다.

성균관대를 졸업한 김광국은 2009-10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당시 우리캐피탈(현 러시앤캐시)에 입단했다. 이후 지난 시즌 김호철 감독을 만나 또 한명의 세터 송병일과 적재적소에 경기에 투입되면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줬다. 러시앤캐시는 2012-13시즌 돌풍의 핵이었다. 시즌 초 8연패 이후,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등을 연달아 꺾은데 이어 시즌 막판까지 플레이오프 진출 문턱까지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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