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PSV 에인트호번으로 새롭게 둥지를 튼 박지성의 새 시즌 등번호가 33번으로 결정됐다.
에인트호번은 15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이 워크 퍼밋을 발급받았으며 등번호는 33번으로 결정되었다"고 발표했다.
박지성은 과거 에인트호번에서 활약할 당시에는 7번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는 13번을 달았다. 또, 지난 시즌 퀸스파크레인저스(QPR)에서는 7번을 등번호로 배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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