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도중 쓰러진 양궁 대표팀 감독 별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원익 기자]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치르던 중 쓰러진 신현종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 감독이 별세했다.

대한양궁협회는 신현종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 감독(54·청원군청)이 18일(한국시간) 터키 병원에서 뇌사 판정 끝에 이날 저녁8시40분 숨을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신 감독은 지난 4일 터키 안탈랴 벨렉 파필리온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3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8강전을 이끌던 중 갑작스레 쓰러졌다.

신 감독은 곧바로 현지 병원으로 이송돼 뇌출혈 의심 진단을 받았다. 협회에 따르면 신 감독은 이후 대형 병원으로 이송돼 지난 7일 뇌수술을 받았지만 뇌부종 등으로 끝내 의식을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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