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파니가 '5인조 걸그룹' 배드키즈 ‘귓방망이’ 뮤직비디오 2탄에 깜작 등장해 화제다.
28일 ZOO엔터테인먼트는 유투브를 통해 ‘귓방망이 클럽버전’을 공개했다. 해당 배드키즈 2탄 뮤직비디오에서는 이파니가 귓방망이 뮤직비디오에서 고품격 몸매로 사격지원을 한 것.
공개된 뮤직비디오와 함께 스틸컷 여러장에서 이파니는 밀착된 레드원피스에 퍼를 걸치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탄탄한 몸매와 함께 섹시한 볼륨몸매가 남성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5인조 걸그룹 배드키즈는 24일 음원공개를 시작으로 25일 포탈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는 등 신인이지만 무서운 속도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핫클럽풍의 귓방망이 춤과 관련된 패러디 영상이 쏟아지고 있다는 후문.
한편, 배드키즈는 4월 2째주부터 각종 음악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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