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개그우먼 김미려의 수영복 사진이 새삼 화제다.
김미려는 과거 케이블채널 '미려는 괴로워'를 통해 체중을 감량하는 등 외모를 가꾸고 가수 데뷔 도전 모습을 그린 바 있다.
당시 포스터 속 김미려는 지금과 달리 통통한 몸매에 피부색과 비슷한 수영복을 입고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나이와 걸맞는 풋풋하고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김미려는 딸 정모아 양과의 일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큰 호응을 받고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손흥민 협박한 전 여자친구, 40대 공범과 구속
▶ 원빈 연예계 은퇴 아니다…16년 만에 광고 모델
▶ 제니, 아찔한 코르셋 탑+시스루 스타킹 앞·뒤태
▶ 인형 미모 박주현, 우월한 글래머 레드카펫 드레스
▶ 탬파베이 김하성 다음주부터 마이너에서 재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