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노의질주’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인 가운데, 시리즈의 주인공 故 폴워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폴워커는 지난 2013년 1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
그가 탄 포르쉐가 사고 직후 불길에 휩싸이면서 폭파, 안타깝게 숨졌다.
故 폴워커는 사고 전 SNS를 통해 “우리가 돌아온다. 준비됐어?”라는 글과 영화 ‘분노의 질주’에 함께 출연한 배우 타이레스 깁슨과 빈 디젤이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폴워커, 분노의 질주7에서 볼 수 있어서 다행” “폴워커, 분노의 질주 재밌었는데 안타깝다” “폴워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폴워커는 영화 ‘분노의질주’ 시리즈에서 주연 배우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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