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삼 강판 시킨 히메네스의 홈런 ‘공동 선두’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이상철 기자] 루이스 히메네스(LG)가 홈런 공동 선두로 점프했다.

히메네스는 9일 잠실 삼성전의 5회말 2사 1루서 장원삼의 속구를 때려 좌월 2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지난 7일 삼성전 이후 이틀 만의 홈런 재가동. 시즌 16번째 아치로 에릭 테임즈(NC)와 함께 공동 선두를 기록했다.

한편, 장원삼은 이 홈런을 허용한 뒤 강판됐다. 4⅔이닝 8피안타 3피홈런 2볼넷 4탈삼진 6실점. 삼성은 5회말을 마친 현재 LG에 0-6로 끌려가고 있다.

LG의 히메네스는 9일 잠실 삼성전에서 5회 시즌 16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잠실)=옥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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