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2경기 연속 안타…오승환은 휴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29)가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두 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강정호는 12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4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이날 세 번째 타석까지 세인트루이스 선발 카를로스 마르티네즈에게 거푸 땅볼에 머물렀다.

1회말 2사 1루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난 강정호는 4회말 1사 1루에서는 3루 땅볼을 때려 병살타에 그쳤다. 0-4로 뒤진 7회말 무사 2루에서는 3루 땅볼로 물러나면서 좀처럼 외야로 공을 보내지 못했다.

그러나 강정호는 마지막 타석에는 그냥 물러나지 않았다. 1-5로 뒤진 9회말 1사 1루에서 중전 안타를 때려 앞선 침묵을 깨뜨렸다. 완투에 도전한 마르티네즈는 강판됐다. 그러나 피츠버그는 후속타가 나오지 않으면서 강정호를 홈으로 불러들이지 못했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84에서 0.283(99타수 28안타)로 떨어졌다.



마르티네스는 완투는 실패했지만 8⅓이닝 동안 5개의 탈삼진을 잡으면서 6피안타 3볼넷 1실점 호투하면서 시즌 7승(5패)째를 거뒀다. 한편, 앞서 3경기 연속 등판한 세이트루이스 오승환은 휴식을 취했다.

[kjlf20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