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29)가 세 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강정호는 15일(한국시간) 씨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5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0-0으로 맞선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메츠 선발 제이콥 디그롬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뽑았다.
지난 1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을 시작으로 3경기 연속 안타. 강정호는 볼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를 공략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실패했다.
앞서 강정호는 2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을 얻는 등 이날 경기에서 일찌감치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강정호. 사진=ⓒAFPBBNews = News1 [kjlf20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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