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정연주(24·SBI저축은행)가 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정연주는 18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6619야드)에서 펼쳐진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언더파 215타를 기록한 정연주는 72명의 선수 중 유일하게 언더파를 기록하면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대회에서 지난 2011년 우승하면서 개인 통산 첫 승을 거둔 정연수는 이제 통산 2승째를 노린다. 2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렸던 김해림(27·롯데)는 3라운드에서 세 타를 잃고 이븐파 216타로 단독 2위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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