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매년 한국의 날 행사를 열고 있는 LA다저스 구단이 2016년 한국의 날 행사 계획을 공개했다.
다저스 구단은 21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의 날 행사를 현지시간 기준으로 7월 5일 볼티모어 오러올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으로 5회째를 맞는 한국의 날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텔런트 겸 영화배우 지성과 GOD 멤버 출신인 가수 김태우가 참석한다. 지성은 시구, 김태우는 경기전 애국가와 미국 국가 제창을 맡는다.
여기에 태권도 시범과 양 팀에 소속된 한국 선수 류현진(29)과 김현수(28)에 대한 감사패 증정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식전행사 뒤에는 지성과 김태우가 다저스타디움 우측 외야 뒤 광장에서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다저스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www.dodgers.com/korea)를 통해 이날 경기를 위한 특별 패키지 티켓을 판매한다. 이 패키지를 구매하면 경기 관람과 함께 이번 한국의 날을 기념해 제작된 특별 티셔츠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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