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포’ 박종윤, 35경기 만에 첫 아치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 박종윤이 올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날렸다. 박종윤은 26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0-0이던 1회초 2사 1,2루에서 한화 선발 송은범을 상대로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올 시즌 35경기 만에 나온 박종윤의 첫 홈런이다.

박종윤은 송은범의 초구를 공략해 좌측 펜스를 넘기는 비거리 115m짜리 아치를 그렸다. 롯데는 1회초까지 박종윤의 홈런으로 3-0으로 앞서 있다.

롯데 자이언츠 박종윤.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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