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 교란종’이 돌아온다.
프로농구에 정통한 관계자는 2일 “과거 KT에서 활약한 배스가 돌아온다”고 이야기했다.
배스는 2023-24시즌 KT의 서브 외국선수로 합류, 에릭을 제치고 메인 외국선수로 활약한 괴물이다.
배스는 54경기 모두 출전, 평균 31분 41초 동안 25.4점 10.9리바운드 4.6어시스트 1.8스틸 0.6블록슛을 기록했다.
내외곽을 오가는 파괴력 넘치는 화력, 그리고 화려한 퍼포먼스는 KT는 물론 KBL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KT는 배스의 활약에 힘입어 2023-24시즌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기도 했다.
KT는 2024-25시즌 우승 후보로 꼽혔으나 배스의 그림자에서 확실히 벗어나지 못했다. 결국 시즌 종료 후 배스와 곧바로 접촉했고 오랜 대화 끝 결국 영입에 성공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